UBS CIO · 미국 채권 · 2026년 9월 17일

연준이 또 올리면 채권은? 미 10년물 금리 5%

연준이 기준금리를 3.75~4%로 올리며 매파적 신호를 보냈습니다. UBS 글로벌 웰스매니지먼트 CIO는 시장이 추가 인상을 지나치게 반영했다고 보면서, 중기 우량 채권은 만기를 늘리고 가장 긴 만기는 피하라고 권합니다.
하우스 뷰채권 매력적 의견 유지종목 의견 없음
3.75~4%
연준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4.72%
미 2년물 금리
+6bp
5.00%
미 10년물 금리
+1bp
5.34%
미 30년물 금리
-2bp

연준은 무엇을 했나

연준은 매파적인 0.25%포인트 인상으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3.75~4%로 올렸습니다. 워시 의장은 이번 인상을 「완화 정도를 덜어낸 것」이라 표현하고, 전반적인 금융 여건을 긴축적이라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새 경제전망에서 위원들은 물가가 이전 예상보다 더 끈적하고 성장은 더 강할 것으로 봤습니다. 점도표 중간값은 올해 말 4.1%로 연내 한 번 더 인상을 시사했고, 8명은 2027년 세 번째 인상을 예상했습니다.

발표 뒤 단기 국채가 가장 크게 흔들렸습니다. 2년물은 6bp 올랐지만 30년물은 오히려 2bp 내렸습니다.

시장과 CIO의 시각 차이

시장추가 인상 3회2027년 중반까지 반영
점도표연내 1회 더2027년은 동결 시사
UBS CIO12월 1회시장 반영은 지나침

매파적 발언과 두 번 이상 인상에 대한 위원들의 폭넓은 지지로 시장은 2027년 중반까지 세 번 추가 인상을 반영했습니다.

UBS CIO는 12월 한 번 더 인상을 예상하지만 이 반영은 지나치다고 봅니다. 앞으로 6개월 물가가 꾸준히 둔화하고, 내년 상반기 기저효과가 긴 연속 인상의 논리를 약하게 만들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다만 위험은 금리가 더 오르는 쪽으로 기울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채권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UBS CIO는 채권에 매력적(Attractive) 의견을 유지합니다. 출발 금리가 높아진 만큼 채권은 포트폴리오의 핵심 이자 수익원이 되고, 성장이 둔화하면 우량 채권이 값진 분산 효과를 줄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지역과 세부 시장에서 선별적 기회가 있으며, 신용 위험과 만기를 각자의 목표와 투자 기간에 맞추라고 권합니다.

중장기 우량 채권만기 선별 확대이자 + 금리 하락 시 가격 상승
우량 투자등급 회사채중기 만기매력적인 이자
하이일드·신흥국 채권짧은 만기위험 노출 축소
가장 긴 만기회피기간 프리미엄 높게 유지 가능

이자 수익을 중시하는 투자자는 금리 위험을 줄이려 짧은 만기를 선호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 금리 급등으로 중장기 우량 채권에 전술적 기회가 생겼습니다. 긴축이 성장을 늦추거나 장기 물가 기대를 낮춰 금리가 내려가면 이자에 더해 가격 상승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긴 만기는 왜 피하나

CIO는 가장 긴 만기 채권의 가격이 매력적이라는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장기 금리가 크게 내려갈 계기가 보이지 않는다고 봅니다.

재정 건전성 우려, 늘어나는 AI 관련 채권 발행, 가격에 더 민감한 매수자로의 전환이 기간 프리미엄을 높게 유지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CIO는 이자, 분산, 금리 민감도를 균형 있게 가져가는 접근이 추가 긴축 국면에서 포트폴리오를 튼튼하게 한다고 정리했습니다. 스위스처럼 금리가 낮은 지역의 투자자는 분산된 이자 수익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자료는 투자의견·목표주가가 없는 하우스 뷰라 종목 카드와 채널 DB 하우스 비교를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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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 본 콘텐츠는 UBS 글로벌 웰스매니지먼트 CIO 데일리 원문(2026년 9월 17일)을 근거로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글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원문 도표와 표는 원문에서 가져왔고, 하우스별 목표주가 차트와 현황 표가 있는 경우 채널이 관리하는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DB로 작성했습니다. 투자의견·목표주가는 발행 시점 기준입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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